우리 모두 힘을 모을 때

- master
2002.09.03
태풍 루사가 할퀴고 간 수해지역의 처참함이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샘터봉사회는 98년 남양주의 수해 때는 직접 마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조사하여
생필품을 모아 전달하고 그 인연으로 시작한 수동마을의 결식학생을 위한
급식비 지원을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99년 문산지역 수해 때는 연인원 130명의 회원이 이 곳을 직접 방문하여
에버랜드 급식팀과 함께 수재민과 복구를 돕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하여
뙤약볕 밑에서 매 번 4000개 이상 나오는 식판 설겆이를 하였습니다.
올 해는 피해지역이 서울과 멀리 떨어져 있어 직접 방문하여 그들을
위로할 길은 쉽지 않지만 마냥 손을 놓고 있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회원 여러분,
좋은 의견 올려 주십시오.
작은 도움도 절실한 수재민들이 한 가닥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