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 입주식

- master
2003.12.26
12월 24일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에서 샘터가 기증한 '사랑의 집'
입주식이 있었습니다.
최귀례부회장, 김미경실장, 박은경코디와 민연화홍보가 참석한 이 입주식에서
태풍 매미로 집을 잃은 황절자할머니께 집 열쇠를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거제지역 삼성주부봉사회인 '참사랑봉사단' 단장과
거제시 자원봉사협의회 설계현회장, 마을 이장님등이 참석하였습니다.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행운권을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의 사용처를 찾던 중
가장 피해가 심했던 거제도에 지원하기로 임원회의에서 결정하고
거제시 자원봉사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하였습니다.
이 번 '사랑의 집' 지원대상인 황절자할머니는 약간의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공사현장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이웃의 집에서 무료임대 거주 중 태풍 매미로 주택이 전파된 분입니다.
이'사랑의 집'은 컨테이너를 이용한 6평짜리 이동주택으로 방과 부엌, 욕실로
되어 있고 거제시 자원봉사협의회가 관리하에 수혜자 사망 시 다른 대상자에게
입주권이 부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