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샘터 문화행사 안내****
내용 : 황병기의 소리여행 '가락 그리고 이야기'
일시 : 12월4일(토) 14:00 (30분 전 도착 바랍니다.)
장소 :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30000원 A석 100석 예약)
교통편 :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 5번출구 도보 10분
참가비: 10,000원(신한은행 샘터봉사회 110-216-264624)
신청방법: 11월19일부터 입금하고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신청바랍니다.(선착순 100명)
추운 겨울, 우리 고유의 소리로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줄 한국의 소리, 그 아름다운 여행이 시작된다. 대한민국 국악계 가야금 음악의 대부 황병기 선생의 창작활동 50년을 맞아 헌정공연이 마련됐다.
황병기 선생은 1962년 가야금을 위한 국악 창작 작곡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정확히 48주년을 맞았다. 첫 작품이 나온 시기가 62년이지만 그 이전부터 음악활동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50년이라 해도 옳은 말이다.
황병기 창작활동 50주년 헌정공연으로 기획된 ‘황병기의 소리여행-가락 그리고 이야기’는 그의 창작곡들 중 독특한 의미를 지닌 작품들을 선정해 젊은 예술인들이 직접 다양한 연주를 들려주는 무대로 기획됐다.
황 선생의 곡들 중 무용곡으로 쓰이지 않은 곡이 없다. 후일담으로 황 선생은 “나는 무용곡으로 곡을 쓰지 않았는데 무용에 쓰이더라. 소문에는 군대에서 담력을 길러주려고 ‘미궁’이란 곡을 틀기도 했다더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헌정공연에는 독특한 미술세계로도 호평이 난 이외수 소설가, 서예미술 김기상 서예가가 무대미술을 맡았으며, 22인조 무용단을 포함해 젊은 예술인 50여 명이 참여해 황 선생의 창작곡에 다양한 색깔을 입힌다.
천지일보 기사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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