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1957-1996) 아시아 미술관 첫 개인전’에
샘터회원 여러분을 초청했습니다.
2012년 7월 10일 화요일 오전 11시
참가를 희망하시는 회원께서는 사무실로 신청해 주십시오
신청마감 : 7월 5일
플라토미술관 - 중구 태평로 2가 150번지 삼성생명빌딩 1층
지하철 시청역 8번출구, 삼성플라자 주차장 이용가능 (8시간 주차 가능)
1996년 38세의 나이로 타계한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는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그가 제시한 현대미술의 새로운 개념과 형식은 오늘날까지도 지속적인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다.
빌보드, 시계, 거울, 사탕, 전구, 퍼즐, 인쇄물 더미, 텍스트 등 일상적이고 한시적인 재료로 만든 작품들은 현대미술이 다루어야 할 공공성에 대한 진지한 제안임과 동시에 사랑과 죽음이라는 매우 사적인 삶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연인 로스 레이콕의 때이른 죽음과 그 자신 또한 후천성면역결핍증 환자로서 시한부 인생을 살았던 그에게 소멸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의미하지만, 끊임없이 채워지는 재료와 관객에 의해 확장되는 작품의 해석은 재생과 영속에 대한 갈망을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
아시아 미술관으로서는 처음으로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의 개인전을 개최하는 플라토는 동일한 작품의 일부를 리움에서 반복, 변형하여 'Double' 이란 주제로 전시함으로써 작가의 아이디어를 변형된 설치의 방식으로 구현하고자 했다.
현대미술의 의미와 자기성찰의 측면을 제시한 곤잘레스-토레스의 작품세계는 그가 세상을 떠난지 16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수많은 전시를 통해 현재진행형의 의미로서 공유되고 수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
사랑의 친구들 자선바자회 초대
2012.08.31
플라토 특별 초청 관람 안내
2012.04.25